2023년 3월 16일 국내증시 시황(삼성전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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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

2023년 3월 16일 국내증시 시황(삼성전자 고맙습니다.)

by Jaime_H 2023.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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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디스플레이 관련주>

정부의 '반도체 클러스터'구축(시스템 반도체 단지 조성) 발표 이후 삼성전자의 300조원 규모 용인 투자로 향후 파운드리 및 소부장 공급망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2042년까지 경기도 용인에 300조원을 투자해 첨단 반도체 생산공장 5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4분기 기준으로 삼성전자는 TSMC와 비교해 파운드리 점유율 1/4, 설비투자 규모는 1/3수준에 불과해 생산능력 확대가 절실한 상황이다. 용인에 자리잡을 라인/제품은 [파운드리/첨단메모리]이다.

 

 
하이(+14.30%, 7943K)
자비스(+12.83%, 5670K)
자비스는 세계 최초 반도체 핵심공정 검사장비인 IC솔더링을 개발해 삼성전자에 공급 중이다. 삼성전자는 정부가 만들기로 한 경기 용인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20년 동안 300조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또한 자비스의 배터리 검사장비는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라온테크(+10.93%, 669K)
라온테크는 삼성전자를 협력사로 둔 반도체 자동화 로봇 기업이다. 반도체 제조용 로봇과 자동화시스템을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국내에선 유일한 웨이퍼 이송용 진공로봇 메이커다. 주요 제품은 '반도체 로봇 및 자동화 플랫폼', '디스플레이 플랫폼', '제약/바이오', '유상CS' 등으로 구분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최종 고객사로 두고 있다.
 
 
제이스텍(+9.85%, 1060K)

 

윈팩(+9.71%, 5442K), 제주반도체(+4.56%, 12069K)

기획재정위원회는 국회에서 조세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반도체 투자에 대한 세액공제율은 대기업과 중견기업은 8%에서 15%로, 중소기업은 16%에서 25%로 확대된다. 반도체/이차전지/백신/디스플레이와 함께 수소와 미래형 이동수단도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된다. 조특법 개정안은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전망이다.
 
 

<로봇 관련주>

 
 
레인보우로보틱스
삼성전자가 로봇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꼽고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지분을 추가로 확보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이족보행로봇과 협동로봇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인간이 이족보행로봇을 개발하기 위한 핵심부품과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다가올 로봇 시대에 대한 선제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며 생활에서 유용함을 체험할 수 있는 제품 개발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OPINION. 삼성전자는 뛰어난 IoT기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가전-로봇을 연결하는 기술로 개발시킬 것이며, 스마트폰을 통해 획득한 엄청난 빅데이터를 가공하여 일상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편리함으로 다가올 것이다. 서빙로봇, 돌봄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될 것이며 추가로 인공지능 기술 또한 접목시킬 것이다. 아직 삼성전자가 인공지능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투자를 보이고 있지 않기 때문에 향후 기대될 분야라고 본다.

 

정부, 전력·자동차·AI 등 차세대 반도체 개발에 3.2조 투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시스템반도체 분야 수출/투자 전략회의'를 열어 미래기술 선점을 위한 대규모 연구개발 투자 촉진에 나서기로 하고,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3대 유망 반도체 기술 분야로 전력반도체와 차량반도체, AI반도체 등 3개 분야를 지목했다. 이중 전력반도체는 2024년부터 2030년까지 4420억원을 투자, 모듈/IC/소재/소자 등의 전주기 개발 및 상용화를 지원한다. 이는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차량반도체 분야는 프로세서와 센서 등 6대 기술을 개발/상용화 한다는 목표다(2025-2031, 6653억 원). AI반도체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2.1조원을 투입, 설계 및 제조, AI용 메모리 등을 지원한다. 예타 조사를 통해 극저전력/고성능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실증을 위한 'K-클라우드'사업도 1조원 지원 여부를 추가 결정한다. 이날 회의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LX세미콘, 지니틱스, 라온텍, FST, KC Tech, 무역협회, KOTRA, 반도체산업협회, 팹리스산업협회 등이 참석했고, '반도체 클러스터'구축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크로바하이텍(+29.99%, 1713K)
크로바하이텍은 반도체설계사업과 반도체후공정사업, 전자부품사업으로 전장/전원 사업부를 운영하고 있다. 반도체사업부의 주요 영역은 Display Driver IC(이하 DDI), Touch Screen Controller IC 등이다. DDI는 OLED, LCD 등의 디스플레이를 구성하는 수많은 픽셀을 구동하는 데에 쓰이는 작은 반도체 칩이다. 신호가 발생되면 PCB 회로기판을 거쳐 DDI를 통해 디스플레이 패널에 전달된다. DDI는 일종의 반도체 칩이며 DDI와 함께 구성되는 부품을 묶어 'DDI 패키지'라고 칭한다. 고화질, 고해상도로 갈수록 픽셀 수가 증가함에 따라 DDI 패키지 필요수량이 증가하게 되고 IC의 메모리 용량도 증가하게 되어 전체적인 패키지 크기가 커진다. 
  • 주요매출처(IC Wafer & PKG): DB하이텍, 실리콘웍스 등
  • 주요매출처(TRANS/COIL): LG이노텍, 몰렉스 등

프로텍 (+7.04%, 216K)

  • [23.2.14] [특징주]프로텍, 챗GPT 반도체 주문 쇄도..AI반도체 100배 생산 활용장비 개발 부각↑: 챗GPT 확산으로 고성능 디램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엔비디아의 A100에도 HBM 디램이 적용됐다. H100에도 SK하이닉스의 4세대 HBM 제품이 들어갔다. 프로텍은 반도체 후공정의 생산성을 100배 이상 높일 수 있는 핵심 장비 기술을 개발한 바 있다. 머리카락 굵기보다 얇은 0.02mm 두께의 휘어지는 반도체칩을 손상 없이 기판에 배열하고 이를 0.002mm 이내의 오차 범위 내에서 쌓을 수 있는 장비를 완성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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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렉소(+17.52%, 4262K)

큐렉소가 차세대 인공관절 수술로봇을 글로벌 정형외과학회 'AAOS2023'에서 처음 선보였다(티맥스). 티맥스는 큐비드-조인트와 티에스아이의 인공관절 수술 계획 소프트웨어인 티플랜을 결합한 차세대 액티브 인공관절 수술로봇 시스템으로 미국 및 유럽시장에 적용될 제품명이다. 티맥스는 FDA 인허가를 올해 상반기 내 신청해 연말까지 승인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외에도 휴대용 정형외과 수술장치 '티미니'는 현재 인허가 심사 중으로 올 상반기 내 미국 정형외과 시장에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뉴로메카(+13.06%, 4791K)
뉴로메카는 공장 등에서 사람과 상호작용하며 일할 수 있는 소형 로봇인 협동로봇에 주력하고 있다. 한화와 포스코ICT가 유력한 인수 후보자로 꼽히고 있다.
 
알에스오토메이션(+12.69%, 1760K)

스맥(+9.88%, 4827K)

에스비비테크(+8.60%, 2273K), 에스피지(+6.04%, 17557K)

  • [23.3.14] 에스피지, 현대차가 지분 투자하나···“로봇주 역시 뜨겁네~”: 현대차가 코스닥 로봇 감속기 기업에 대해 지분 투자를 검토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에스피지가 부각되고 있다. 에스피지는 일본 하모닉드라이브, 심포 등에서 전략 수입해온 로봇 관절용 정밀감속기를 국산화 한 이력이 있다. 협동 로봇 관절용 SH감속기와 산업용 로봇 관절로 쓰이는 SR감속기 국산화에도 성공했다. 감속기는 모터 회전력을 증폭시켜 로봇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핵심부품이다. 로봇에서 차지하는 원가 비중이 20-40% 수준으로 가장 높다. 국내에선 에스피지와 에스비비테크가 대표 기업이나 현대차와의 이전 거래 등을 고려할 때 에스피지에 지분 투자를 할 것이라는 해석이 크다.
  • [23.3.9] 에스피지, 현대차 로봇기업 지분 투자 소식에 상한가: 현대차가 코스닥 상장 로봇 부품기업에 지분을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다. 현대차가 지분 투자를 검토하는 기업은 감속기 분야의 로봇 부품기업이다. 아직 투자규모나 방식 등은 확정된 바가 없는 상태이다.

 


<바이오 관련주>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18.12%, 2683K),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9.25%, 12528K)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췌장암 항체신약 PBP1510(울레니스타맙)이 미국 FDA '패스트트랙' 대상 품목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7일 신청 이후 보름만에 패스트트랙이 지정된 것은 매우 이례적이며, 이는 항체신약 PBP1510 신속개발 필요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삼성제약(+13.10%,6346K)

항암제와 같이 전체 생존기간(OS)를 주요 평가 변수로 하는 임상시험에서 OS를 구하는 새로운 통계 방법으로 '코퓰러(균등분포 간의 결합확률분포)'의 필요성과 방법론이 제시되었다. 삼성제약의 코퓰러 통계에 대한 논문이 지난 15일 SCIE 국제학술지 '의학연구의 통계적 방법(SMMR)' 인터넷판에 게재됐다. 그간 OS의 생존확률 함수를 측정함에 있어 흔히 사용되어 왔던 카플란-마이어 추정법 등 기존 통계방법의 한계를 지적하고 대안으로 코퓰러를 사용한 추정법을 제안했다. 
 
씨티씨바이오(+12.91%, 1352K)
  • [23.3.14] 씨티씨바이오, 지난해 매출액 1652억…창사 이래 최대: 씨티씨바이오는 주력제품인 사료용 소화효소제 '씨티씨자임'과 항생제 대체재 '박테리오파지' 수요 급증 및 글로벌 제약사 협업을 통한 원료의약품 유통 매출 증가로 인해 매출 및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했다. 올해에는 지난해 임상3상을 마친 조루발기부전 복합제를 올해 상반기 내에 품목허가 받는 것이 목표이다.

<인공지능(AI) 관련주>

엠로(+25.50%, 6099K)
삼성SDS가 엠로에 대해 대대적인 투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이다. 엠로는 2000년 설립되어 AI 기반 공급망 관리(SRM)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설립 이래 삼성, 현대차, LG, SK, 한화, 현대중공업, 대상 등 400여개 고객사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엠로는 공급망관리 분야의 전문성과 AI, 클라우드 등 디지털 신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용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AI소프트웨어, 공급망관리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엠로의 SMARTsuite를 통해 구매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도,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원가절감, 사내외 협업 정보 공유, 전략적 의사결정 등을 돕는다. 엠로의 AI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과거 데이터를 분석해 신규 프로젝트의 최적 견적 등을 산출할 수 있다. 분석된 정보를 바탕으로 수요예측과 재고관리, 최적 판매 가격 산정, 시황성 자재 트렌드 분석까지 할 수 있다. 
 
비엔지티(+11.64%, 889K)
현대인프라코어와 AI 자동 소화설비 공동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비엔지티의 AI 영상분석 기술을 적용한 AI 자동 소화설비를 완성하고 상호 발전과 시장 확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코난테크놀로지(+12.31%, 831K)
  • [23.2.27] [이 특징주 버핏이라면] 코난테크놀로지, 챗GPT 열풍 지속에 주가 상승 : SK텔레콘은 코난테크놀로지의 지분 20.77%를 보유해 2대 주주 자리를 차지하고 있음. 양사는 AI비서 '에이닷'을 연구개발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음. 코난테크놀로지는 문자, 음성, 영상 기반의 AI 기술까지 보유하고 있어 이를 통한 다양한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일반 기업 뿐 아니라 공공기관 고객사도 유지하고 있어 코난테크놀로지의 기술력 또한 호의적인 평이 자자하다는게 업계의 평가. 일례로 국세청 웹사이트 홈택스에는 코난테크놀로지의 자체 기술인 '코난 챗봇'이 적용됐으며,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코난 왓쳐'라는 프로그램을 활용해 적군 식별 및 항공기 사전 점검 등을 이행 중.

 


<2차전지 관련주>

레이크머티리얼즈(+22.16%, 38999K)
레이크머티리얼즈의 자회사 레이크테크놀로지가 전고체 배터리 전해질 핵심 원료인 황화리튬 관련 기술 및 공정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연말 양산 설비를 준공할 계획이라는 소식이다. 반도제 소재는 선단 공정에서 사용되는 High-K 전구체 수요가 견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황화리튬은 차세대 전기차용 전고체 배터리에 사용되는 고체 전해질의 원료로 전고체 전지에 필수 재료로 사용된다. 레이크머티리얼즈는 레이크테크놀로지의 지분 70.59%를 보유하고 있다.
 
에이에프더블류(+17.22%, 11330K)
에이에프더블류는 리튬이온배터리의 음극마찰용접단자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100% 독점하고 있다. 음극 마찰용접단자는 2차전지 캡에서 음극부의 내/외부를 연결하는 장치를 말한다. 구리와 알루미늄으로 구성되며 이같은 이종소재를 접합하기 위해 마찰용접 기술을 활용한다. 음극마찰용접단자는 삼성SDI의 1차 벤더인 신흥에스이씨, 중국 회사인 섬서주신흥동력전지과기 등에 납품되며 최종적으로 전기차인 BMW, 폭스바겐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배터리에 탑재되고 있다.
 
에스코넥(+16.48%, 9770K)
에스코넥은 삼성SDI에 공급되는 2차전지 부품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67억 원 규모 설비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에스코넥은 삼성SDI에 소형 전지부품인 전류차단장치(CID)와 동전형 배터리(코인셀)의 핵심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포스코엠텍(+12.75%, 33796K)

 

제이오(+9.36%, 3642K)

  • [23.3.15] [특징주]제이오, Si음극재·CNT도전재 시장 개화…국내 최초 CNT 개발 부각↑: 실리콘 음극재와 탄소나노튜브 도전재 시장이 개화할 것이라는 증권가의 분석에 국내 최초로 CNT를 개발한 제이오가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신한투자증권은 "전기차가 내연기관차와 경쟁하는 가격에 민감한 시장이 된 상황에서 실리콘음극재와 CNT도전재 채택확대를 예상한다"며 "실리콘음극재는 리튬이온 구성에서 대부분 적용가능하며 CNT도전재는 양극과 음극 모두 쓰일 수 있어 완성차 OEM들의 채택도 2025년 전후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제이오는 2차전지 도전재용 탄소나노튜브를 연구 개발해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신규사업으로 구리금속을 대체할 수 있는 탄소나노튜브 섬유와 방탄 및 발열용 탄소나노튜브 시트 등 차세대 탄소나노튜브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윤성에프앤씨(+9.04%, 455K)

세아메카닉스(+7.87%, 7637K)

포스코케미칼이 LG에너지솔루션과 연내 수조원 규모의 계약 가능성을 언급했다. 세아메카닉스는 LG에너지솔루션과 협력 관계를 맺은 바 있다.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전문 기업으로 TV 거치장치, 전기차, 수소차 제조에 필요한 친환경 부품 등을 주력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5월 LG에너지솔루션 및 그의 자회사와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부품 공급계약 2건을 체결한 바 있다.

 


<전기차/미래차 관련주>

서진오토모티브(+20.90%, 3762K)
서진오토모티브는 글로벌 업체와 전기차 관련 부품의 공급을 놓고 조율중이며, 올해 안에 매출 발생이 가능하고 빠르면 4-5월 중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진오토모티브는 클러치와 자동/수동 변속기 부품, 전기감속기 등을 제조하고 있다. 클러치 및 변속기 부품은 내연기관에서만 사용되는 부품이기 때문에 '전기감속기'일 것으로 추정된다. 

 

 


<AR/VR/메타버스 관련주>

선익시스템(+7.10%, 613K)

 

코세스(+7.82%, 628K)


<일반>

코스나인(+17.01%, 10189K)
3월 16일자 중국발 기사에 의하면 중국 태양광 웨이퍼 및 셀 제조회사 Chaoxun은 코스닥 상장사인 코스나인과 전략적 협력 상업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한국 태양광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스나인은 태양광 사업은 물론 기존의 코스메틱 사업 역시 국내/해외 진출을 위해 기초화장품, 색조화장품 등 라인업을 늘리고 있다.

 

오하임아이엔티(+10.29%, 311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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