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12일 오늘의 국내증시(에코프로 조정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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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

2023년 4월 12일 오늘의 국내증시(에코프로 조정 받나?)

by Jaime_H 2023.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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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마찬가지로 현대차와 관련된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던 하루입니다.

그와 동시에 바이오에도 돈이 조금씩 흘러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현대차, 바이오 외에는 중국이 올해 약 2조339조원을 인프라에 투자한다는 소식에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진성티이씨, 테라사이언스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앞으로의 전망을 예측하기는 쉽지 않지만, 

1) 금리가 급속도로 올라간 이후 회복을 하지 못했던 바이오

2) 탈탈원전을 강조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으로 인한 원전 및 신재생에너지

3)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기업

4) 자동차 대기업, 배터리 3사들의 지속적인 공장 설립으로 인한 자동화 설비 기업

 

위 4개 테마가 앞으로 가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다만 코스피는 360일 선을 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만약 넘기지 못한다면 한 번의 조정을 또 겪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 조정이 단기일지 혹은 중장기일지는 사실 잘 모르겠죠.

코스닥은 지지선을 돌파하지 못하고 금일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RSI도 과매수 상태에 머물러있죠. 오늘 코스닥이 부진했던 이유는 에코프로 형제가 빠지면서 2차전지 항목들이 전체적으로 조정을 받으며 지수를 끌어내렸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주로 하락한 2차전지 친구들을 살펴보면 금양, KEC, 이수화학, 한농화성, 코스모신소재, 코스모화학, 애경케미칼, 새로닉스, 에코프로, 강원에너지, 지엔원에너지, 광무, 하이드로리튬, 석경에이티, 포스코엠텍, 탑머티리얼, 어반리튬, 엔투텍, 제이오, EG, 미래나노텍, 대주전자재료, 나노신소재, 엘앤에프, 에코프로비엠, 천보, 원준.... 적게는 5%에서 17%까지 많이도 빠졌습니다.

 

대장주가 무너지면 여기에 종속되어 있는 소재, 부품, 장비 관련 후발주자들은 처참하게 빠집니다. 

 

내일도 에코프로가 빠지고, 금요일에 또 빠진다면 단기매수를 하기에 좋은 기회가 한번 더 오지 않을까 합니다.

내일도 장은 열립니다. 오늘 빠졌다고 너무 낙심하지 마시고 돌파구를 찾도록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2023년 4월 12일 오늘의 국내주식 시황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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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관련주>

티로보틱스(+29.99%, 3801K)
티로보틱스는 295억원 규모의 SK ON 향 2차전지 생산 공정 물류자동화에 필요한 자율이동로봇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공시 했다. 2차전지 생산라인 물류 자동화에 따라 티로보틱스의 AMR 물류 로봇이 SK온 제조공정 내 물류자동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하나증권 최재호 연구원은 "SK온의 설비투자계획을 살펴봤을 때 캔터키 주 34개 라인, 테네시주 17개라인 등 총 51개 라인을 증설할 계획"이라며 "추가적인 수주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며 티로보틱스가 SK온 향으로만 총 수주할 수 있는 금액은 약 1조5천억원이라는 결론이 나오며 여기에 추가적인 고객사 확보 가능성까지 있다"고 분석했다. 
 
 
케이피엠테크(+29.93%, 9246K), 한일진공(+17.20%, 50796K), 텔콘RF제약(+7.52%, 9590K),
우리기술투자(-1.04%, 3254K)
  • [23.4.12] 비트코인, 3만 달러 '돌파'…10개월 만에 최고 수준(종합): 비트코인이 10개월만에 처음으로 3만달러를 돌파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올해 들어 80% 이상 오른 비트코인은 오전 중 3만달러를 돌파한 뒤 오후 들어 약보합세로 돌아섰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1천938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의 명확한 상승 원인은 파악되지 않았으나, 연방주택대출은행의 대출이 줄었다는 소식에 은행위기가 완화되고 있다는 기대감이 작용했거나,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었다는 분석도 나온다. 
케이피엠테크의 주요 사업은 표면처리 관련 약품 사업 부문과 기계사업(표면/도금처리 설비 및 부품-PCB 및 전자부품 제조업체가 수요)을 영위하고 있으며, 기타로 투자 및 관계회사 등을 통하여 신약을 연구 개발하는 제약 및 바이오사업 부문 영위
  • 케이씨엑스: 암호화폐 거래소를 운영 중(한일진공의 대주주)
  • 한일진공: 진공증착장비의 개발/생산/판매 사업 영위 중이며, 주요 제품은 휴대폰 케이스 및 윈도우 코팅용 진공증착장비, 광학(렌즈) 및 휴대폰 카메라 렌즈 코팅용 진공 증착장비, 안경 코팅용 진공증착장비가 있다. 한일진공은 케이씨엑스의 지분을 4.62% 보유하고 있다. 
  • [23.4.10] [종목이슈] 케이피엠테크, 투자사 이차전지 파우치 기술 주목: 케이피엠테크는 지난 2019년 150억원을 들여 에스비티첨단소재의 지분 27.12%를 확보했으며 현재는 일부 매도하여 12.06%를 보유 중이다. 에스비티엘첨단소재는 배터리 알루미늄 파우치 필름을 개발해 국산화했다. 양산을 목표로 하는 제품 라인업은 이차전지용 파우치 필름, 차세대 이차전지인 전고체 배터리, 휘어지는 배터리 전용 파우치 필름 등이다. 
 
 
이화전기(+30.00%, 17545K), 이트론(+6.80%, 187783K), 이아이디(+18.06%, 77265K)
이화전기가 이아이디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지난 11일 이화전기는 계열사 이아이디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약 250억 원을 취득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 [23.4.10] 이아이디, 美네바다 리튬 광산사업 추진: 이아이디는 캐나나 노람리튬과 리튬 광산 프로젝트에 대한 지분투자, 생산 리튬 장기구매를 위한 사전협의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노람리튬은 광산 탐사/개발 전문 회사다. 캐나다 토론토 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이아이디는 이번 사전협의를 기반으로 빠른 시일 내 미국 네바다주 리튬 광산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하고 본계약을 위한 세부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다. 더불어 네바다 리튬 광산에 대한 검증 작업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인팩(+12.91%, 611K)
 
 
다이나믹디자인(+10.52%, 11467K)
  • [23.4.3] 다이나믹디자인 "인니 니켈 광물 운송판매 법인 인수 MOA 체결": 다이나믹디자인은 니켈 광물 운송 판매 법인 PT. Tirta Alam Mineral(이하 PT.TAM)의 사업권 및 지분취득, 니켈 원광에 대한 판매권 등에 대한 포괄적인 협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MOA를 통해 PT.TAM 지분을 51% 이상 합의한 것 뿐만 아니라 연간 60만톤 이상의 니켈 광물 유통 매출과 일정 수익을 보장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에이티세미콘(+22.18%, 13631K)
에이티세미콘은 반도체 후공정 사업인 반도체 테스트사업을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다. 세미텍과의 합병을 통해 반도체 패키징 사업에 진출했다. 
 
 
성우하이텍(+20.05%, 65700K)
 
 
에스엠코어(+18.58%, 8148K)
[특징주]에스엠코어, 2035년 이차전지 시장 815조…SK그룹 협업 '미래 핵심동력': 에스엠코어의 최대주주는 SK로 지분 26.6%를 보유하고 있다. 에스엠코어는 이차전지 물류 이송 설비 시장이 확대될 것에 대비해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투자를 진행했다. 지난해 헝가리 이반차, 중국 옌청에 SK온향으로 2차전지 물류 이송 설비를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펨트론(+10.18%, 2372K)
  • [23.3.17] [특징주] 펨트론, AI 2차전지 검사장비 LG엔솔 공급 부각 '강세: 펨트론은 표면실장기술(SMT), 반도체, 2차전지 공정에서 외형적인 제조 불량 여부를 검사하는 3D 비전 검사장비를 주력제품으로 하며, 지난 2019년 세계 최초로 2차전지 리드 탭 인라인 검사장비를 개발하면서 주목받았다. 리드탭은 전지의 음극판과 양극판을 외부에 전기적으로 연결하는 필수 부품이다. 2차전지 고객사는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이다. 특히 하이브리드 3D 광학 설계 기술은 펨트론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기술이며, 신뢰도의 데이터와 외관검사 무인화 솔루션을 제공하며 3D 검사 효율을 극대화 했다.
 
 
조일알미늄(+1.87%, 40425K)
최근 롯데알미늄을 비롯해 동일알루미늄, 동원시스템즈, 일진알텍, 한국알미늄, 삼아알미늄 등이 미국 상무부로부터 중국산 제품을 썼다는 이유로 '우회 수출 관세'를 부과하는 예비판정을 받은 바 있다. 조일알미늄은 제재 대상이 된 중국산, 러시아산 알루미늄 소재를 쓰지 않아 제재 위험이 없다는 사실이 부각도니다. 조일알미늄은 Foil재, Fin재, 2차전지 양극박재, Condenser Case재, 명판, P.P Cap, 건축내/외장재, 자동차용 소재, 방음벽재, 인쇄판, 보온재, 화장품 Cap, 전자부품, 주방용기 등의 소재를 공급한다.
 
 
레이크머티리얼즈(+9.52%, 44332K)
  • [23.4.11] 전고체 배터리 핵심 '황화리튬' 생산 레이크머티리얼즈, 저가 대량 생산 기술 확보: 레이크머티리얼즈가 배터리의 핵심인 황화리튬을 고가 원재료 없이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개발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고체 전해질 재료인 황화리튬은 천연 광물로서 산출되지 않아 합성이 필요하다. 기존 합성 방법으로 액체 암모니아에서 리튬금속과 황을 반응시키는 방법이 없으나 암모니아 액화는 저온 냉각과 고압이 필요해 생산성이 낮은 문제를 갖고 있다. 이 특허는 취급이 용이하고 저가인 출발물질을 이용해 온화한 반응 조건에서 단시간 내에 황화리튬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한 것이다. 업계에서는 이 기술이 적용된다면 반도체, 태양광에 이어 차세대 배터리로 손꼽히는 전고체 배터리 물질까지 생산할 수 있게 된다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자회사 레이크테크놀로지는 전고체 배터리 전해질 핵심 원료인 황화리튬 관련 기술 및 공정 개발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고 올해 말 양산 설비를 준공할 계획이다.
  • [23.4.11] [특징주] 레이크머티리얼즈, 시설 투자 소식에 장중 상한가: 레이크머티리얼즈는 194억7930만원 규모의 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투자 목적은 세종벤처밸리일반산업단지 내 부지 매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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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디스플레이 관련주>

하이딥(+18.41%, 13757K)
 
 
우리이앤엘(+16.91%, 21287K), 야스(+8.81%, 4170K), 인베니아(+4.09%, 6951K), 선익시스템(+0.30%, 962K)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화이트-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공급협상을 재개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는 20-30만대 수준 W-OLED 초도물량 납품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하반기 삼성전자가 LG디스플레이로부터 W-OLED를 조달하면 내년 초부터 LG디스플레이 W-OLED를 채용한 삼성전자의 OLED TV 출시를 기대할 수 있다. 우리이앤엘의 2대주주는 LG디스플레이이다.
 
 
엘오티베큠(+14.70%, 884K)
  • [23.2.6] 엘오티베큠, 글로벌 반도체 기업 2곳과 장비 퀄테스트 진행: 엘오티베큠은 건식진공펌프 전문기업이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전공정 과정 대부분은 진공 상태에서 이뤄진다. 진공펌프는 장비 챔버 내에 있는 기체를 포함한 각종 물질을 빨아들여 진공 상태를 만든다. 다양한 여러 공정 특성에 맞게 진공도를 유지하고 공정 중 발생되는 각종 케미칼, 가스 등 공정부산물을 처리하는 역할을 한다. 반도체 사업에서는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비중이 절대적이다. 
 
 

 

<바이오 관련주>

미코바이오메드(+29.89%, 6284K), 진매트릭스(+23.58%, 7984K), 녹십자엠에스(+11.02%, 1521K), 바디텍메드(+10.67%, 426K)
지난 7일 이후 지역사회 감염으로 추정되는 엠폭스(원숭이 두창) 환자 3명이 잇달아 발생하며서 국내에 이미 엠폭스가 상당히 퍼진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6번째 엠폭스 확진환자의 역학조사 결과 접촉자가 총 36명이며 노출위험도에 따라 관리하고 있다고 질병청은 밝혔다. 
 
 
HLB이노베이션(+20.28%, 21143K)
  • [23.4.6] 에이치엘비 “美계열사 CAR-T치료제, 패스트트랙 지정”: 에이치엘비(HLB)는 미국 계열사 베리스모의 CAR-T 치료제 'SynKIR-110'이 중피종에 대해 FDA로부터 패스트트랙을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베리스모가 보유하고 있는 KIR-CAR 플랫폼은 NK면역세포의 수용체 구조와 유사한 멀티체인 수용체를 T세포에 발현시키는 기술을 적용해 혈액암 치료에만 국한된 기존 CAR-T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여러 고형암에도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노믹트리(+17.18%, 2718K)
  • [23.4.11]지노믹트리, 연내 실비적용 기대가능...‘얼리텍-C’ 가치 점차 높아질 것: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1일 지노믹트리에 대해 올해 4-5월에는 신의료기술 평가 유예 신청 결과와 실비 신청을 완료해 연내 실비적용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지노믹트리는 2019년 대장암 초기진단제품 얼리텍-C의 신의료기술평가 승인이 거절됐으나, 2021년말 1124명의 데이터로 민감도 95%에 특이도 87.8%를 입증시켰고 현재는 2543명의 대규모 확증임상을 진행중이라면서 대장암 확증임상은 올해 4분기 마무리, 내년 1분기 데이터 발표와 건보 적용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얼리텍-C의 미국 출시는 2025년이며 판매가는 20-30만원을 예상한다. 중국에서는 오리온홀딩스와 산동루캉제약이 JV를 체결하여 올해 확증임상 완료, 2024년 허가 및 보험등재까지 기대 중이다. 미국은 캔서문샷의 세부 계획 초안을 공개하며 미국인 암 사망률을 향후 25년 이내에 50%로 줄이겠다고 발표했으며, 미국은 아직 대장암 조기 진단을 액체생검으로 성공한 사례가 없기 때문에 얼리텍-C의 가치는 점차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코미팜(+14.48%, 2430K)
코미팜은 "2년 전부터 실험용 미니돼지 46마리로 면역원성 평가 및 방어능력 평가, 안전성 평가를 목적으로 임상을 실시한 결과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임상실험 결과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군은 공격접종 후 9-11일차에 100% 폐사했으나 백신을 접종한 군은 발열반응도 없이 100% 생존했으며 부검 소견도 완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즉, 100% 방어율과 안전성이 확인된 것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12.86%, 5954K)
  • [23.4.11] 셀트리온헬스케어 비수기에도 1분기 견조한 실적 예상하나: 하나증권은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해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1분기 견조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올해 성장 동력은 램시마SC와 유플라이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유럽 소화기학회 등 주요 학회에서 염증성 장질환 리얼 월드 데이터를 발표하며 램시마SC의 학술마케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어 2분기 유플라이마의 FDA 승인을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미국 유플라이마 출시 이후 주요 처방약급여관리업체 처방 목록 등재 등 24년 실적을 견인할 이벤트에 주목할 때라고 전했다.
 
 
삼천당제약(+10.78%, 1520K)
 
 
클리노믹스(+10.73%, 1220K)
 
 
EDGC(+3.71%, 15651K)
  • [23.4.5] [특징주] EDGC, 美 바이든 암 정복 선언… 극초기 암조기진단 액체생검 기술 부각: EDGC는 암 발생 및 전이 여부를 파악하는 '액체생검' 기술을 앞세워 미국에 진출한 바 있다. 캔서문샷은 지난 2016년 첫 발표된 프로젝트다. 당시 미국 정부는 캔서문샷에 2017년부터 7년간 18억달러(약 2조2000억원)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코로나 유행으로 정책 추진이 미뤄지다가, 지난해 2월 조 바이든 대통령 중간선거 전국 유세로 부활했다. 미국 복지부, 국립보건원(NIH), 국립암연구소(NCI) 등이 참여한 이번 초안은 ▲암 예방 ▲암 조기 검진 ▲효과적인 치료법 개발 ▲암 치료를 위한 건강 관리 시스템 최적화 ▲ 데이터 사용 확대 ▲인력 최적화 등 8개 세부 목표가 포함됐다. EDGC는 유전체 분석 정밀의료 전문기업으로 액체생검 진단 기술 '온코캐치-E'(OncoCatch-E)의 임상을 진행중에 있다. 온코캐치-E는 혈액에 존재하는 세포유리DNA(cfDNA) 중 암세포 유래 순환종양 DNA(ctDNA)를 검출해 암 발생과 관련된 후생유전학적 변화인 메틸레이션 패턴을 인공지능 방법으로 측정하며 극초기에 암을 진단할 수 있는 스크리닝 서비스이다. 
 
 
에이비프로바이오(+1.11%, 10771K)
하나증권은 셀트리온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5814억원, 1853억원으로 추정했다. 인플렉트라, 트룩시마의 미국 점유율은 2월 기준 각각 29.6%, 29.5%로 견조한 상황이다. 기존 품목들의 매출액 또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박재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견조한 기존 제품(램시마IV, 트룩시마) 매출액에 더불어 북미 신제품(램시마SC, 베그젤마 유플라이마)들이 매출액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며 “특히 실적을 견인할 품목은 램시마SC”라고 설명했다.
 
 

 

<미래차/전기차/충전소 관련주>

KB오토시스(+29.90%, 1362K)
 
 
와이투솔루션(+22.84%, 23598K), 디스플레이텍(-2.49%, 9166K),
모트렉스(+14.22%, 16518K), 윌링스(+20.95%, 800K)
 
 
상신브레이크(+13.27%, 638K), 에코플라스틱(+13.82%, 53457K), 오비고(+12.75%, 1288K),
엠에스오토텍(+8.42%, 1617K), 구영테크(+8.11%, 15741K), 우리산업(+8.09%, 663K),
한주라이트메탈(+6.47%, 17592K), 아진산업(+6.40%, 14972K)
현대차그룹은 '국내최초' 전기차 전용공장이 들어서는 곳에서 윤 대통령에게 전기차 글로벌 톱3 도약을 위한 투자전략을 공개했다. 기아 송호성 사장은 전기차 전용 공장의 기공식에서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는 2030년까지 국내 전기차 분야에 총 24조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대한민국의 글로벌 전기차 3대 강국 도약에 기여할 것"이라며 "국내 전기차 연구개발, 생산, 인프라 등 전후방 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자동차 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그룹은 2030년까지 국내 전기차 생산능력을 현재의 5배로 확충할 예정이며, 국내 전기차 연간 생산량을 2030년 151만대(수출 92만대)로 확대한다. 글로벌 전기차 생산량은 364만대로 늘린다. 이번 투자전략을 통해 국내 전기차 생산-연구개발-인프라-연관산업 등의 선순환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에서 구축하는 전기차 생산 공장 내 산업용 로봇 등은 국산 지능형 로봇으로 설치돼 설비 국산화율이 99%에 달한다. 또한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 개발 및 제품 라인업 확대, 핵심부품 및 선행기술 개발, 연구시설 구축 등 연구개발에도 집중투자 함으로써 플랫폼 제품 라인업 다양화, 배터리 및 모터 등 PE 시스템 고도화, 1회 충전 주행거리 증대 기술 개발 등 하드웨어-소프트웨어의 통합 상품성을 강화한다.
  • [기업분석] 에코플라스틱, 전기차와 미래차 경량화 핵심소재 부품 제조: 에코플라스틱은 완성차의 제조공정에 부품을 공급하는 자동차 플라스틱 업체이다. 에코플라스틱은 자동차 부품 생산 및 판매를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주요 제품으로는 차량용 범퍼, 그릴, 도어패널 등이 있다. 이들 제품은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국내 주요 자동차 제조사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전기차 및 수소차 등에 필요한 전기차 배터리 케이스 등의 제품에도 개발하고 있다. 
  • [23.3.9] [특징주] 오비고, 토요타·현대차 소프트웨어 플랫폼 탑재 소식에 상승: 올해 오비고는 현대자동차로부터의 로열티 매출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 오비고는 2분기부터 현대자동차그룹에 미래 모빌리티 핵심인 자사의 차량용 소프트웨어 웹솔루션을 탑재해 다양한 커넥티드카 서비스 확산 및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 [22.11.21] [재무리스크 점검] [車부품사] 엠에스오토텍, '계륵'된 전기차 위탁생산: 엠에스오토텍은 현대차/기아 1차 벤더로서 프론트/리어 도어 등 부품을 주력으로 생산했으나 전기차 위탁생산에 뛰어들며 지난 2019년 6월 GM 군산공장을 매입했다. 그러나 3년이 지난 현재 시점까지도 실질적인 생산에 돌입하지 못하며 손실만 쌓여가고 있다. 엠에스오토텍은 미국 테슬라에 납품하는 핫스템핑 부문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엠에스오토텍의 연결기준 매출 구성은 테슬라를 비롯한 북미 전기차 시장(48.3%)과 현대차/기아(36.1%) 등으로 이뤄져 있다. 
  • [23.4.10] 우리산업 "올해도 신규 수주 반영 매출 30% 이상 성장 지속 예상": 우리산업이 올해는 PTCCOOLANT 히터 신규 수주와 현대위아 통합드라이버 및 VALVE등을 통해 전년 대비 매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우리산업은 글로벌 생산전략에 부합하기 위해 국내 평택, 천안 공장 외 중국 천진, 대련과 태국, 멕시코, 인도, 슬로바키아와 그리고 이번 베트남 신공장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으로 급성장하는 친환경 자동차 시장 수주에 대한 부품 공급 대응을 위하여 공장 라인 조정 및 신공장 가동으로 전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현재 베트남 신공장 가동 시작으로 주요 생산품은 HAVC ACTUATOR, HLLD 등이며 전기차 전용 PTC히터 신규 주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PTC 히터도 현지공장에서 생산할 계획이다.
  • [22.9.5] [특징주]구영테크, 현대차 美전기차 공장 추가 증설 검토...애플카 선호도 테슬라 제쳐↑: 구영테크는 중국 및 미국의 현지 법인에서 부품을 생산해 미국 현대차 및 현지 협력업체에 납품하고 있다. 
  • [23.4.3] [특징주]아진산업, 현대차 전기차 美 IRA 보조금 받아…아진USA 부각↑: 아진산업은 기아차 미국 조지아 공장 아웃소싱 생산 업체다. 차체와 엔진을 구동하는 무빙파트 부품을 공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진산업의 미국법인인 아진USA는 기아차 미국 조지아 공장에 차체와 엔진을 구동하는 무빙파트 부품을 공급 중이다. 
 
 
대성하이텍(+25.12%, 18877K)
하나증권은 대성하이텍에 대해 전기차와 로봇 핵심 부품 수혜주라고 평가했다. 대성하이텍은 미국 인플레이션 방지법으로 국내 배터리 3사의 미국 증설 가속화에 따라 컴팩트 머시닝 센터 수주 확대가 예상된다며 글로벌 로봇 업체향 핵심 부품 공급을 위한 테스트를 진행 중으로 정밀부품 사업 확대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신사업인 전기차 주행거리 개선의 차세대 부품인 3세대 MSO 코일 기술도 고도화 단계에 있다. 대성하이텍의 컴팩트 머시닝 센터 장비는 투헤드 방식으로 경쟁사의 장비 대비 2배의 생산 효율을 갖고 있으며 고속 생산이 가능해 셀메이커 3사의 1차 협력사 향으로 공급되고 있다. 
 
 
트루윈(+20.37%, 10652K)
현대차와 기아차 전기차에 제동램프스위치(SLS)를 독점 공급하는 트루윈이 올해 신규 차종 6개 차종에도 추가 공급할 예정으로 150만여 대분에 대한 납품을 계획하고 있다. 트루윈은 지난해 전체적인 영업이익은 적자를 기록했지만 전기차 관련 매출은 증가를 이뤘다. 트루윈은 종합 센서 제조기업으로 인쇄전자기술, 전자기응용기술, 열영상 적외선 기술 등을 보유해 엑셀 페달 센서(APS), 브레이크 페달 센서, 적외선 열영상 센서/모듈 등을 개발, 제조 및 공급하는 업체다. 자동차에 적용되는 APS, BPS, 제동램프스위치를 자동차 1차 공급사에 납품하고 있다.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자동차용 센서를 국산화에 성공한 트루윈은 전기차 및 친환경차량에 공급되는 BPS 및 SLS 제품을 제네시스 전기차 GV80, 아이오닉5, EV6에 전기차용 부품으로 공급하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도 미국 포드, 니오, 베트남 빈패스트의 신형 전기차 모델에 공급 중이며 추가 수주확보가 지속해서 이뤄지고 있다.
 
 
이미지스(+13.46%, 1993K)
  • [23.4.10] 이미지스, ㈜큐버모티브와 사업협력투자계약서 체결: 이미지스는 큐버모티브와 자동차시장, 가전시장에 터치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사업협력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터치컨트롤러 시장의 확대가 기대되며, 가전에 적용되는 터치 솔루션의 비즈니스를 시작으로 자동차 시장, 의료기기 및 중국시장까지 확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큐버모티브는 중대형 디스플레이용 터치IC를 비롯하여 차량, 플렉서블 유기발광다이오드, 웨어러블 기기, 가전용 등 다수의 터치 IC 및 솔루션을 확보하고 국내 가전 시장 및 중국 시장에서 양산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큐버모티브가 보유한 자동차용 터치 컨트롤러 IC 및 솔루션을 국내 자동차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이미지스는 주력제품인 스마트폰용 터치스크린IC를 비롯하여 Haptic Driver IC, MST IC, Touch Screen IC, SAR Sensor IC 등 스마트폰에 특화된 반도체 솔루션 및 최근 노트북용터치 IC 등을 삼성전자 및 주요 스마트폰, 노트북제조사에 OEM 방식으로 양산하면서 기술력과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퓨런티어(+11.26%, 674K)
 
 
에스피시스템스(+10.00%, 8755K)
에스피시스템스는 현대차에 산업용 로봇 자동화 시스템(실린더 헤드 갠트리 로더)을 공급한 이력이 있다. 현대차그룹은 국내 전기차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고객맞춤형 전기차 전용 공장 신설과 함께 기존 공장의 전기차 전용 라인 전환 등을 추진한다. 특히 현대차그룹에서 구축하는 전기차 생산 공장 내 산업용 로봇 등은 국산 지능형 로봇으로 설치돼 설비 국산화율이 99%에 이른다. 에스피시스템스는 주로 디스플레이 산업 물류자동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폴라리스오피스(+7.73%, 11541K), 폴라리스세원(+9.37%, 8927K)
폴라리스세원은 자동차 공조시스템 부품 전문기업이다. 고객사를 통해 현대차, 기아, GM, 포드, 테슬라, 루시드모터스, 리비안 등 자동차 제조사에 공조 부품을 공급한다. 지난해 9월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한 현대차의 첫 세단형 전기차 '아이오닉6'에도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M&A/공시>

슈프리마아이디(+29.92%, 542K), 슈프리마에이치큐(+29.86%, 5450K)
슈프리마아이디는 기존 최대주주인 슈프리마에이치큐가 지분 155만 7550주를 주당 3만5600원에 '글로벌윈-위드윈신기술투자조합1호 외 3인에게 양도하는 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통상 최대주주 변경 소식은 주가에 호재로 반영되는 경우가 많다. 최대주주 변경을 통해 신사업이 추진되는 등 기업가치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슈프리마아이디의 주가가 이보다 앞서 급등했다는 점이다. 슈프리마아이디 측은 M&A 정보의 사전 유출 가능성을 부인했다. 회사 관계자는 "미공개 정보가 유출됐다는 의혹과 관련하여 아직까지 회사 내부적으로 파악된 정황은 없다"면서 "소수 계좌에서 거래가 집중된 것은 과거 주식을 많이 보유하고 있던 일부 투자자가 지분을 정리했고 제3자가 해당 물량을 받아가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해명했다.
 
 
 

<기타 개별주>

미래산업(+19.27%, 1468K)
  • [23.3.2] 김성태, 쌍방울 계열사 매각 추진...소액주주 ‘상장폐지 될까’ 우려 커져: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불법 대북 송금'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으면서 신용하락 등 기업 사정이 악화되자 핵심 계열사 매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쌍방울그룹 계열사 광림(특수 장비 자동차 제조사), 쌍방울, 비비안, SBW생명과학, 제이준코스메틱, 디모아, 아이오케이, 미래산업 등 8곳이 현재 상장되어 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18.70%, 25834K), 알루코(+16.67%, 24836K), 대창단조(+12.92%, 1803K), 진성티이씨(+9.26%, 1558K), 제룡전기(+12.58%, 1567K), 대한전선(+7.46%, 80352K), 테라사이언스(+29.92%, 23354K)
중국이 올해 약 2천339조원을 인프라에 투자해 경기부양에 나서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1일 보도했다. 통신은 중국의 31개 성/시/자치구 가운데 올해 지출 계획을 공개한 21곳의 자료를 분석해 이 같은 인프라 투자액을 추산했다고 전했다. 투자 대상 인프라는 주로 교통/에너지 발전시설/산업단지 등이었다. 중국 당국은 코로나19 일상 회복 이후 소비 지출이 올해 경제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고 있으나, 회복 속도가 더딘 상황에서 인프라 투자 확대로 경기를 부양하려 한다고 통신은 설명했다. 중국 물류/구매연합회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중국 건설사업 활동지수는 65.6으로 작년 12월 말의 54.5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했다. 블룸버그는 올해 중국 내에서 건설 분야가 10% 성장할 경우 석유 수요는 전년 대비 140만 배럴 늘고 석탄, 구리, 알루미늄 수요도 많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사명을 변경한 HD현대인프라코어는 중국에서 새 건설장비 브랜드 '디벨론'을 선보인 바 있다.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인프라코어는 6-100톤의 굴착기와 휠로더, 자동차 해체 장비 등 약 40종의 장비를 공개했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1994년 10월 옌타이에 중국법인을 만들고 1996년 굴착기 공장을 준공했다. 2020년 9월 누적 생산 20만 대를 돌파하는 성과를 냈다.
 
 
두산에너빌리티(+4.30%, 12799K), 지투파워(+4.91%, 16702K), 일진파워(+1.83%, 1518K)
한국전력이 영국 정부와 원전, 해상 풍력 등 에너지 분야에 대해 협력할 것을 논의했다. 정승일 한전 사장은 11일 부산에서 그랜트샵스 영국 에너지안보탄소중립부 장관과 영국의 신규 원전 사업 참여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면담했다. 정 사장은 "한전과 영국원자력청간의 신규 원전사업 개발에 대한 협력 업무협약(MOU)를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정 사장과 그랜트 샵스 장관은 원자력 외에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해상 풍력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그린수소생산, 에너지 효율, 전기차 및 송배전 분야에 대해서도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엘컴텍(+4.17%, 62506K)
세계경제 불확실성으로 안전자산인 금이 각광을 받으면서 국내 거래 시장에서도 금값이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최근 한 달간 거래 대금은 직전 한 달과 비교해 71.2% 급증했다. 국내 금값 추이는 국제 금 시세와 등락을 함께한다. 이번에 국내 금값이 오른 것도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 이후 금융시장을 둘러싼 불안감이 커지고 경기 침체 우려가 계속되면서 국제 금값이 오른 데 따른 것이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값은 이달 4일 1년여 만에 처음으로 온스당 2천달러를 넘기는 등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코맥스(+10.32%, 752K)
 
 
윙입푸드(+6.85%, 12107K)
윙입푸드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중국 광동성 중산시 황포진의 기존 1공장과 2공장을 통합하여 9층 신사옥 증설 및 리모델링 작업을 마치고, 이를 통해 전반적인 비용 절감과 관리 능력이 향상되고 생산, 연구개발, 물류창고관리, 판매 등의 일체화로 매출 성장을 실현할 예정이다. 향후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여 소비자 수요 만족과 신제품 다변화, 기존 전통 제품의 업그레이드, 자동화 설비를 통해 생산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윙입푸드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과 주력 소비자층의 니즈를 결합하여 건강식 전통식품, 간편식품, 냉동식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건강 육제품을 주요 신제품으로 현재 중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밀키트 시리즈 제품을 대대적으로 보급하고 있다. 동시에 온라인 쇼핑 추세에 따라 다양한 생방송, 쇼트 클립 등을 통해 판매를 늘리고 홍보를 강화하며 회사 제품의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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