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6일 국내증시 및 장마감 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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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

2024년 2월 6일 국내증시 및 장마감 후 주요뉴스

by Jaime_H 2024.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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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미입니다!

 

챗GPT한테 '제이미'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만들어달라고 하니까 이런 그림 만들어주네요.

전 30대 남성인데 ㅎㅎㅎ 그림체 참 예쁘네요. 챗GPT.

 

 

오늘 시장에 대한 느낌을 키워드로 뽑아보자면

#삼성전자 #이차전지 #AI반도체 #삼성SDI #전고체배터리

이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님께서 무죄판결을 받으면서,

각종 언론은 "삼성전자 고삐 풀렸다", "삼성전자 드디어 해방" 등

삼성전자가 적극적인 M&A를 추진할 것이라는 추측이 많습니다.

삼성은 연초 로봇과 인공지능(AI)에 공격적인 투자를 할 것이라는

발언을 한 바 있어서, 관련주의 상승이 있다고 보입니다.

 

 

더불어, 골드만삭스에서 엔비디아의 목표주가를 800달러로 상향하며

HBM반도체 관련주인 워트, 샘씨엔에스, GST가 큰 상승을 보여줬고,

온디바이스AI도 덩달아 부각받으며 제주반도체, 어보브반도체 등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인공지능 관련주는 일부 개별주만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차전지는 전고체 관련주의 상승이 있었는데요.

삼성SDI에서 지난 4분기 '전고체 배터리 샘플'을 출하했다고 밝혀

전고체 배터리 관련주인 이수스페셜티케미컬, 한농화성이 상승했고

여기에 더해 미국에 진출해있는 전해액, 분리막 생산 기업인

엔켐, 광무, 동화기업, 솔브레인홀딩스의 상승이 있었습니다.

솔브레인홀딩스는 PBR도 1.0 이하로 낮은 회사죠.

 

 

 

갤럭시아에스엠도 상승을 보여줬는데, 

사실 갤럭시아에스엠, 갤럭시아머니트리는 STO로 움직이는 종목입니다.

간혹 해외송금시스템으로도 움직이곤 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효성의 조현준 회장과 조현상 부회장의 경영권 분쟁이

부각되면서 트리니티에셋맺니지먼트로 조현준 회장이 대주지분 40.94%를 보유중인

갤럭시아에스엠의 주가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차전지 관련주 소식이 있고,

정부에서 국산차 중 NCM배터리를 채용하는 전기차나 1회 충전 시 500km 주행가능한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보조금을 차등지급한다는 소식이 있어서

이차전지 관련주가 내일도 움직여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만,

현대/기아차에 배터리를 납품하는 기업들의 주가가 움직여주지 않을까 합니다.

그 중에서도 NCM배터리 관련주의 움직임이 있을것이라 보입니다.

관련주로는 포스코퓨처엠, 원준, 에코앤드림, 에이엔피, KEC, 뉴인텍, 한온시스템, 두올 등이 있겠네요.

 

 

자 그럼 오늘 장마감 후 주요뉴스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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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이날 공개한 전기차 보조금 개편방안을 보면 승용 전기차 기준으로 국비 보조금 지원 대상은 8500만원 미만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다만 보조금을 100% 지급 받을 수 있는 기준은 작년 5700만원 미만에서 올해는 5500만원 미만으로 200만원 하향 조정됐다. 국비 보조금 최대치는 중대형 기준 650만원으로 전년 대비 30% 줄었다. 국비가 축소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도 전년 보다 소폭 축소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올해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의 가장 큰 특징은 고성능 전기차에 더 많은 보조금을 부여하고, 배터리 효율성과 재활용 여부를 보조금 지급의 주요 기준으로 삼도록 했다는 것이다. 가령 1회 충전 시 주행거리에 따라 500㎞가 넘지 않으면 성능보조금을 차등 지급하고, 특히 400㎞ 미만이면 보조금이 대폭 삭감된다. 특히 배터리환경성계수가 올해부터 도입돼 배터리가 폐배터리가 됐을 때 재활용 가치가 보조금에 반영되는데, 상대적으로 중국 업체들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넣은 전기차는 보조금이 삭감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국내 업체들이 강점을 지닌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의 재활용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재계는 다음 달 삼성전자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이 회장이 등기이사로 복귀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우선 '뉴삼성' 구축에 속도를 내려면 삼성전자 이사회 일원으로서 투표권을 행사하는 게 필요하다. 이 회장이 지난 2022년 10월 회장으로 취임한 후 1년 넘도록 뉴삼성 비전이 나오지 않은 것은 '사법 리스크' 때문이라는 분석이 많았다. 그러나 지난 5일 1심 재판부가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 합병 및 회계 부정 혐의 사건에 대해 무죄 선고를 내리면서 이 회장은 일단 '경영 족쇄'에서 벗어나게 됐다. 대규모 투자 결정, 조직 개편 등을 추진하기 위해 이 회장이 삼성전자 최고 의사 결정 기구인 이사회 멤버로 참여하는 데 걸림돌이 사라진 셈이다. 이 회장이 평소 '책임 경영'을 강조해온 점에 비춰볼 때도 다음 달 등기이사 등재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물론 등기이사는 권한 만큼 무거운 책임을 진다. 일례로 상법은 "(등기) 이사가 고의 또는 과실로 법령 또는 정관에 위반한 행위를 하거나 그 임무를 게을리한 경우 회사에 대해 연대해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등기이사는 중대재해처벌법 등 위반 발생 시 처벌 대상이기도 하다.
 
 
 

SK온, 올 하반기 '흑자 달성' 총력전…SK이노는 '주주가치 제고'

SK온이 올 하반기에 흑자 전환을 목표로 설정했다. 업황이 좋지 않지만 총력전을 펼친다는 각오다. 배터리 등 신사업에 거액을 투자해온 SK이노베이션은 8000억원 규모의 주식소각을 결정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지난해 매 분기 적자폭을 줄여온 SK온은 4분기 영업적자가 186억원으로 흑자 턱밑까지 올라 왔다. 하지만 회사 측은 올 상반기에도 메탈가격 하락 등의 영향이 지속되며 적자를 면치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재고 소진이 이뤄지는 하반기가 되어야 흑자를 거론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SK온은 물량 공세를 예고한 상태다. 올해 헝가리 이반차 공장(30GWh) 및 중국 옌청 공장(33GWh)이 가동에 들어간다. 지난해 88GWh 수준이었던 SK온의 글로벌 생산능력은 올해말 152GWh까지 커진다. 미국 조지아 공장의 생산성·수율 역시 지속적으로 높아지며 연간 AMPC 혜택 규모가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최근 메탈 가격이 1㎏ 당 80~90위안 선에서 하향 안정화되는 경향을 보이는 점 역시 하반기 수익성 회복을 기대할 수 있는 요인이다. 공격적 시장접근도 계속한다. SK이노베이션은 올해 9조원의 CAPEX(설비투자)를 계획하고 있는데, 이 중 7조5000억원이 배터리 부문 투자다. 2025년 완공 예정인 포드 및 현대차와 북미 JV(합작사) 투자에 집중한다. 400조원에 달하는 수주잔고 역시 더 늘어날 게 유력하다. SK온 관계자는 "고객사와 협력 강화 논의를 구체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하이실리콘과 SMIC가 5㎚ 반도체 생산을 위한 설비를 상하이에 구축했다고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한 관계자는 “화웨이는 새로운 플래그십 휴대전화와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반도체를 5㎚ 반도체로 업그레이드하는 작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소식통은 스마트폰용 5㎚ 프로세서 생산이 궤도에 오르면 화웨이의 첨단 인공지능(AI) 반도체인 어센드 920도 5㎚ 기술로 생산될 것이라고 FT에 전했다. 

 

 

덴마크 제약사 노보노디스크가 비만 치료체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생산량 확대를 위해 세계 2위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업체인 카탈런트를 인수키로 했다. 노보노홀딩스는 카탈런트 주식을 115억달러(약 15조3000억원)에 인수할 예정이다. 거래가 성사된 후 노보노홀딩스는 이탈리아 아나그니, 벨기에 브뤼셀, 미국 인디애나주에 있는 카탈런트의 제조 시설 3곳을 노보노디스크에 110억달러에 매각하기로 했다. 노보노디스크는 이번 인수와 관련, 더 많은 당뇨병과 비만 환자에게 치료제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라스 프루에르가르드 요르겐센 노보노디스크 최고경영자(CEO)는 “기존 공급망에 전략적 유연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비만치료제 시장의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갈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JP모건에 따르면 올해 미국 내 주간 평균 위고비와 오젬픽 처방량은 전년 대비 각각 148%, 43% 증가했다. 모건스탠리는 비만치료제 시장 규모를 지난해 24억달러에서 2030년 540억달러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달 언팩에서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이 올해 중 출시 계획을 언급한 데 이어 보다 구체적인 출시 시점이 나왔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다니엘 승 리(Daniel Seung Lee) 삼성전자 B2B 웨어러블·IoT·액세서리 글로벌 총괄은 최근 비즈니스용 소셜미디어(SNS) 링크드인에 "하반기 새로운 건강 및 웰니스 웨어러블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삼성전자 관계자들의 공식 언급을 종합해보면 갤럭시 링은 올해 하반기 진행될 갤럭시 언팩에서 갤럭시 Z 플립·폴드6와 함께 공개될 가능성이 유력하다. 

 

 

 


장마감 후 주요뉴스는 내일을 바라볼 수 있는 하나의 지표라고 생각됩니다.

각 뉴스별 관련주의 차트를 모두 돌려보고, 내일 관심을 가질 종목을 미리 선정하는 것.

그게 정말 중요한 작업일거라고 생각됩니다.

 

 

 


자 그럼, 금일 주가를 움직인 주요뉴스들을 살펴보며 마무리하겠습니다.

종목 앞에 ✅ 표시를 해둔 것은, 매수세가 강하게 들어온 종목들입니다.

매수가 강하게 들어왔고, 시장의 관심을 받았으며, 재료가 살아있는 종목들은

또 한번 시세를 강하게 줍니다.

잘 지켜보시는게 좋습니다.

 

<삼성/반디플>
SK하이닉스(+4.31%, 4672K), 삼성전자(+0.13%, 14559K), 이수페타시스(+5.48%, 2259K), 케이씨텍(+12.46%, 460K), 가온칩스(+8.17%, 858K), ISC(+7.37%, 338K), 오픈엣지테크놀로지(+7.05%, 886K), 퀄리타스반도체(+6.88%, 690K), 와이씨켐(+6.64%, 512K), 엑시콘(+6.25%, 495K), 에스티아이(+6.23%, 579K)
골드만삭스는 사상 최고가를 경신 중인 엔비디아의 목표가를 상향했다. 골드만삭스의 새로운 목표주가는 800달러로 금요일 종가보다 21% 상승여력이 있다. 골드만삭스의 분석가 토시야 하리는 4분기에도 엔비디아의 핵심 사업인 데이터센터 사업 실적은 CPU(중앙처리장치)로 대표되는 종전의 범용 컴퓨팅에서 GPU(그래픽처리장치)가 대변하는 가속 컴퓨팅으로 옮겨가는 추세를 보여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이 추세가 4월말에 끝나는 회계 1분기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분석가는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업체들이 AI를 통해 조기에 수익을 창출하는 증거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 가속 컴퓨팅에 대한 강세 수요를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또 대규모 데이터 센터들이 AI에 대한 자본 지출 관련해서 건설적으로 언급하는 것도 더 넓은 기술 생태계에서 나타나는 가속 컴퓨팅 수요가 계속 늘어나는 증거라고 덧붙였다. 
 
✅ 워트(+26.32%, 9722K)
워트는 초정밀 온습도 제어장치(THC) 공급업체이다. THC가 노광장비(EUV), HBM공정 등 전/후공정 모두에 들어간다는 것이 확인됐고,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가 HBM수요에 대응할 경우 워트의 수혜 가능성이 있다. 주요 고객사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세메스, 제우스, ATI등이 있다.
 
✅ 샘씨엔에스(+16.07%, 10486K)
샘씨엔에스는 반도체 웨이퍼 검사공정용 세라믹 STF(공간변형기)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세라믹STF는 반도체 테스트 공정에 사용되는 프로브카드의 핵심 부품이다. HBM수요 급증 시 수혜를 볼 수 있다.
 
✅ 제주반도체(+12.04%, 27558K)
제주반도체는 LPDDR을 설계하는 국내 대표 팹리스 기업이다. 사물인터넷, 엣지 디바이스 위주로 LPDDR을 공급해왔다.
 
어보브반도체(+1.43%, 5924K)
비메모리 반도체 중 두뇌역할을 하는 반도체칩인 MCU를 자체 IP로 설계/생산하는 팹리스 회사이다. 주요 고객은 삼성전자, LG전자, 위닉스, 미디어, 샤오미, 레노버 등이 있다.
 
라온테크(+12.23%, 998K), 알에스오토메이션(+8.09%, 1149K), 아진엑스텍(+7.66%, 269K)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웨이퍼 이송 등에 무인화/자동화를 추가해야 한다는 소식이다. 시제품을 개발하더라도 자동화가 완료되어야 최종 납품 승인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반도체 웨이퍼 이송 로봇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GST(+14.86%, 1979K)
GST는 TSMC와 전기식 칠러 데모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칠러는 공정 효율을 높여주는 장비로 고성능 냉각장치이다.
 
✅ 에브리봇(+17.59%, 3405K)
이 회장은 경영 최전선에서 대규모 투자 계획을 진두지휘하는 가운데 사실상 올스톱된 대형 인수합병(M&A)을 추진하는 등 미래 먹거리 발굴에 속도를 낼 것으로 관측된다. 그동안 삼성전자가 대형 M&A를 수 년간 추진하지 못한 것은 최종 결정권자인 이 회장의 사법족쇄에 묶인 영향이 컸다. 실제 삼성전자는 2017년 이 회장 주도로 미국 전장업체 하만을 80억달러(당시 약 9조원)에 인수한 이래 7년여간 조 단위 M&A가 전무하다. 인공지능(AI), 로봇, 전장, 6세대(G) 통신, 바이오 등 신산업을 둘러싼 글로벌 패권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삼성에게도 사업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M&A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인식되고 있다. 삼성전자 대표이사인 한종희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부회장)도 올 초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삼성의 리더십을 위한 대형 M&A 계획이 나올 것으로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M&A를 전담할 내부 조직도 가동하고 있다. 지난해 말 신사업 발굴을 목적으로 미래 사업 부문을 담당하는 미래사업기획단을 출범하고, 단장에 반도체·배터리 전문가인 전영현 삼성SDI 이사회 의장(부회장)을 임명했다. 대표이사 직속으로 운영되는 미래사업기획단은 계열사 전체를 총괄하는 조직이다.
 
 
 
<이차전지/미래차>
✅ 이수스페셜티케미컬(+29.87%, 1398K), 이수화학(+7.08%, 6949K), 레이크머티리얼즈(+9.65%, 2578K), ✅ 한농화성(+14.03%, 9077K)
삼성SDI는 이번 컨콜에서 지난 4분기 전고체 배터리 샘플을 출하했다고 밝혔다. 
 
✅ 한빛레이저(+29.92%, 14865K)
한빛레이저는 2차전지, 자동차(EV), 반도체 등 여러 분야 산업에 레이저 응용시스템 및 레이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배터리 조립 공정에 사용하는 셀 추적 레이저 마킹 시스템, 비전융합 고속용접 시스템, 오염물 레이저 세척 시스템 등에 필요한 레이저 솔루션을 공급 중이다.
 
✅ 동화기업(+27.33%, 1224K), 덕산테코피아(+8.07%, 1241K)
미 재무부는 IRA가이드라인에서 AMPC를 받을 수 있는 제품 목록에 전해액과 분리막을 포함시켰다. 
 
✅ 솔브레인홀딩스(+19.44%, 2396K)
솔브레인 홀딩스의 미국 자회사 솔브레인 MI는 삼성SDI와 스텔란티스의 합작법인 스타플러스 에너지와 4500억원 규모의 배터리 전해액 계약을 추진 중이다. 세부사항 조율 막바지 단계로 조만간 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전해진다.
 
<AI/로봇>
✅ 산돌(+13.43%, 10620K)
자회사인 산돌메타랩을 통해 디지털 스톡 콘텐츠 서비스를 운영하는 '비비트리'를 인수하여 AI 이미지 생성기술, 머신러닝 기반 폰트 검색기술 서비스, 블록체인/NFT 사업을 진행 중이다.
 
✅ 컴퍼니케이(+15.06%, 7863K)
LG전자가 업스테이지와 손잡고 노트북용 온디바이스AI 기술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컴퍼니케이는 업스테이지의 시리즈A 투자 라운드를 주도했으며 약 100억원 가량을 투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개별주>
✅ 소룩스(+19.76%, 46251K)
소룩스는 아리바이오의 제3자 유상증자에 참여한 이력이 있다.
 
✅ 갤럭시아에스엠(+16.88%, 20868K), 갤럭시아머니트리(+0.85%, 2944K)
 
✅ 신성에스티(+10.68%, 3733K)
신성에스티는 2차전지 배터리 내 전장부품들의 전류를 연결하는 전도체 부스바와 2차전지 배터리 셀을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 모듈 케이스 등에 주력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 등 글로벌 기업과 밀접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 레이저옵텍(+10.47%, 12811K)
피부 미용 및 질환 치료용 레이저 기기 제조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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