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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관련주17

2023년 3월 27일 국내증시 시황(이차전지로 시작해서 이차전지로 끝났다) 오늘도 국내증시는 "이차전지로 시작해서 이차전지로 끝난 날"입니다. 포스코엠텍, 자이글, EG, 엘앤에프, 강원에너지, 제이오 등 이차전지와 관련된 종목들의 상승이 눈에 쏙 들어왔습니다. 상한가 종목(이엔플러스, 포스코엠텍, 자이글, EG, 중앙디앤엠, 서남, 아우딘퓨쳐스)만 이차전지와 관련하여 적극적인 사업을 영위 중인 기업만 3개가 위치했습니다. 이 외에도 강원에너지, 제이오, 어반리튬 등 많은 이차전지 기업들이 상승했습니다. 이차전지에서 반도체로 자금이 몰려가는 듯 하면서도 "아직 이차전지는 강하다"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는 장입니다. 요 며칠 계속해서 말씀드리지만 이제는 조심해야 할 시기가 왔다고 보여집니다. 10만원 투자해서 이익을 봤으니 그 금액이 20만원, 100만원.. 점점 액수가 커지는.. 2023. 3. 27.
2023년 3월 26일 국내증시 시황(반도체로 옮겨가는 자금) 반도체 민감한 시기 중국 간 이재용, 조용하지만 활발히 움직였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미국과 중국이 반도체 패권을 두고 갈등을 벌이는 상황에서 3년만에 중국을 찾았다. 이 회장은 25일부터 사흘 동안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에서 열리고 있는 '중국발전포럼(CDF)'에 참석 중이다. 올해 주제는 '경제회복, 기회와 협력'이다. 이 회장은 삼성전기 톈진 적층세라믹콘덴스(MLCC) 생산라인을 살펴봤다. 톈진 공장은 부산 사업장과 함게 글로벌 시장에 정보통신(IT), 자동차용 MLCC를 공급하는 생산 거점이다. 업계에서는 이 회장이 이번 중국 출장에서 현지 반도체 사업 관련해 논의할지를 최대 관심사로 꼽고 있다. 미 행정부 '반도체과학법'의 '가드레일'규정에 따라 삼성전자가 보조금을 신청할 경우 중국 시.. 2023. 3. 26.
2023년 3월 23일 국내증시 시황 및 분석(시장이 애매하니 강한 종목이 계속 강하다) 전일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0.25%p) 이후 시장은 연준이 '금리 인상을 중단할 것이다'라고 해석했었으나, 이내 '금리인상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다'라고 인식했습니다. 금일 국내 증시는 혼란속에 빠진 상태에서 마땅한 호재뉴스도 없다보니 원래 강하던 이차전지에 주목하는 느낌이었습니다. 현재 이차전지 관련주는 너무나 과한 상태라서 언제 조정이 와도 이상하지 않을 분위기입니다. 이차전지나 전기차에 대한 악재가 별로 없는 와중에 1월과 2월을 견인했던 인공지능은 상대적으로 조용한 편입니다. 인공지능으로 자금이 흘러갈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혹은 인공지능에 대한 이슈가 점차 묻혀지는 것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얼마전 윤석열 대통령과 삼성전자가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뉴스가.. 2023. 3. 23.
2023년 3월 22일 국내증시 시황 및 분석(내일의 방향성은 미국 기준금리에 달렸을까) 월스트리트는 대부분 베이비스텝(0.25%)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당장은 원래대로 0.25% 인상하고, 기자회견에서 시스템적인 위기가 없다는 등 시장을 안정시키는 발언을 하지 않을까 전망됩니다. 한국시간으로 새벽3시에 FOMC 성명서가 공개되며, 3시 30분부터는 파월의장의 기자회견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에이프로(+2.91%, 327K) [특징주]에이프로, LG엔솔과 장비공급 계약에 강세 에이프로가 LG에너지솔루션과 2차전지 활성화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0.2%인 124억3000만 원이며, 계약기간은 3월 20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다. 조일알미늄(+25.21%, 133108K), 알루코(+7.61%, 23952K), 남선알미늄(+2.58%, 9453K) .. 2023. 3. 22.
2023년 3월 21일 국내증시 시황 및 분석(리튬, 이차전지 지속) 금일 시장은 이차전지, 리튬 관련주가 강했습니다. 잠깐 동안의 조정을 받나 싶었는데, 다시 한번 튀어올라주네요. [전문]윤석열 대통령 제12회 국무회의 모두발언 [전문]윤석열 대통령 제12회 국무회의 모두발언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국무회의에서 "한일관계를 방치하는 것은 대통령으로서의 책무를 저버리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강제징용 피해자 제3자 변제안은 "절충안"이 www.newsis.com 한일관계의 정상화가 시급하기 때문에 자주 만나 소통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협력 방안을 찾아 나가야 한다. 박정희, 김대중 대통령이 일본과 협업했기 때문에 삼성, 현대, LG 등 세계적인 기업이 만들어진 것이고, 이는 한국 경제의 눈부신 발전을 가능케 하는 원동력이 됐다. 일본에 대한 화.. 2023.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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